본문 바로가기

    아시아 외교

    • 미얀마 제재하면 중국만 이득? "바이든, 딜레마에 빠졌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미국이 제재 카드를 꺼낸 반면, 미얀마 제1 무역파트너인 중국은 온건한 분위기다. 주요 외신들은 이번 미얀마 쿠데타 사태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첫 외교 시험대이자 아시아 세력권을 둘러싼 미...

      2021.02.02 10:33

      미얀마 제재하면 중국만 이득? "바이든, 딜레마에 빠졌다"
    • '국경분쟁' 중국·인도, 이번엔 백신 외교戰

      국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과 인도가 ‘백신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무상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양대 인구 대국의 아시아 주도권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로이터통신은 인도가 자국 제약사인 세룸인스티튜트가 제조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몰디브, 부탄...

      2021.01.22 17:13

    • 중국 vs 인도, 아시아에서 '백신 외교' 전쟁

      개발도상국들을 상대로 '백신 외교'를 벌이고 있는 중국에 이어 인도가 수천만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주변국들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경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양대 인구 대국의 아시아 주도권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1.01.22 12:32

      중국 vs 인도, 아시아에서 '백신 외교' 전쟁
    • 북한 아시아 외교 강화...올들어 18개국에 대표단 파견

      알라타스 인도네시아 외무부장관이 최호중외무장관 초청으로 4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하기 위해 23일 하오 내한했다. 알라타스장관은 25일 노태우대통령을 예방하는 한편 최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정치 경제 문화등 제반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방안과 21세기 아태시대에 대비한 협력관계강화등 상호관심사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그는 박필수 상공부장관과도 함께 회담을 갖고...

      1990.06.23

    / 1

    AD

    상단 바로가기